허머EV 시승 영상 보고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이건 SUV가 아니라 괴물이네요

[post-views]

허머EV, 도로 위의 괴물 트럭 등장에 모두가 놀란 이유

솔직히 저도 처음엔 그냥 ‘덩치 큰 전기 SUV 나오나 보다’ 했어요. 그런데 유튜브 알고리즘이 이끈 허머EV 시승 영상을 보고는 생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이건 그냥 차가 아니에요. 뭐랄까, 도로 위를 합법적으로 돌아다니는 탱크? 아니, 슈퍼카의 심장을 가진 오프로드 괴물이라는 표현이 딱 맞겠더라고요. 영상을 보는 내내 “와, 미쳤다” 소리만 몇 번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시승자들이 가속 페달을 밟는 순간, 그 거대한 덩치가 비행기 이륙하듯 튀어 나가는데 정말 비현실적이더라고요. 옆에 있던 다른 차들이 순식간에 장난감처럼 보이는 그 존재감. 도대체 어떤 차길래 이렇게까지 화제가 되는 건지 궁금해서 작정하고 찾아봤습니다. 저처럼 영상 보고 충격받으신 분들, 그리고 허머EV가 어떤 차인지 궁금하셨던 분들을 위해 제가 알아본 모든 것을 탈탈 털어 정리해 드릴게요.

상식을 파괴하는 괴물급 스펙

우선 사람들이 왜 ‘괴물’이라고 부르는지 스펙부터 봐야 합니다.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수준이에요.

구분 허머EV 픽업 (EV3X) 허머EV SUV (EV3X)
최대 출력 약 1,000마력 약 830마력
제로백 (0-100km/h) 약 3초 약 3.5초

보이시나요? 픽업트럭이 1,000마력에 제로백 3초라니… 이게 슈퍼카 스펙이지 어떻게 트럭의 스펙이겠어요. 시승 영상에서 운전자들이 하나같이 경악하는 포인트가 바로 ‘Watts To Freedom(WTF)’ 모드입니다. 이 모드를 켜고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동시에 밟았다가 브레이크를 떼는 순간, 차가 말 그대로 발사됩니다. 거대한 차체가 땅에 꾹 눌리면서 튀어 나가는데, “공포스럽다”는 표현이 괜히 나온 게 아니더라고요. 한 리뷰어는 “롤스로이스 컬리넌보다 승차감은 편한데, 가속은 슈퍼카라 뇌가 혼란스러워한다”고 하던데, 화면만 봐도 그 느낌이 뭔지 알 것 같았습니다.

화면을 뚫고 나오는 압도적인 존재감

허머EV의 괴물 같은 존재감은 단순히 스펙에서만 나오는 게 아닙니다. 도로 위 실루엣 자체가 다른 차들을 ‘미니미’로 만들어 버리죠.

  • 전장: 약 5.2m
  • 전폭: 약 2.2m
  • 전고: 약 2.0m

수치만 봐서는 감이 잘 안 오실 텐데, 영상 속에서 국산 중형 SUV가 옆에 서니 거의 소형차처럼 보이더라고요. 지하주차장 램프를 돌 때는 “저게 들어가지나?” 싶을 정도로 꽉 차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운전자가 내릴 때 거의 계단을 내려오듯 하는 장면이나, 거대한 앞 트렁크(프렁크)를 여는 장면은 스케일이 다르다는 걸 확실히 보여줍니다. 도로 위에서 마주치면 저도 모르게 길을 비켜줄 것 같은 포스, 바로 그게 허머EV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인 것 같아요.

SUV의 상식을 뛰어넘는 특별한 기능들

단순히 크고 빠르기만 하다면 ‘미국식 머슬카’ 정도로 끝났을 겁니다. 하지만 허머EV는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기상천외한 기능들로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크랩워크 (CrabWalk): 자동차가 옆으로 간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기능, 바로 크랩워크입니다. 이름 그대로 ‘게걸음’을 하는 기능인데요. 앞바퀴와 뒷바퀴가 같은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차가 평행사변형처럼 대각선으로 움직입니다. 좁은 길에서 장애물을 피하거나, 주차할 때 정말 유용해 보이더라고요. 시승자들이 “지금 차가 옆으로 가고 있어요!”라며 웃음을 터뜨리는데, 이건 정말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이었습니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선, 하나의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셈이죠.

익스트랙트 모드 (Extract Mode): 차체가 솟아오른다!

오프로드 성능을 극대화하는 익스트랙트 모드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에어 서스펜션이 작동해 차고를 무려 15cm 가까이 들어 올립니다. 영상으로 보면 차 전체가 위로 ‘쑥’하고 솟아오르는데, 웬만한 바위나 웅덩이는 그냥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겠더라고요. 마치 공사 현장의 특장차를 보는 듯한 이 기능은 허머EV가 단순한 도심형 SUV가 아니라, 어떤 험로든 돌파할 수 있는 괴물이라는 정체성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드디어 한국 상륙! 허머EV 실물을 만날 기회

이렇게 영상으로만 보던 괴물 트럭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는 소식입니다. GMC 코리아가 2026년 초 정식 출시를 예고하면서, 그에 앞서 서울 도심에서 실물을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더라고요.

‘허머 인 더 시티 (Hummer in the City)’ 이벤트

  • 기간: 2025년 12월 19일 ~ 28일
  • 장소:
    • 19~21일: 성수역, 서울숲 일대
    • 23~24일: 도산대로, 신사, 강남대로 등 강남권
    • 26~28일: 이태원, 한강진 일대
  • 내용: 서울 도심 곳곳에서 허머EV 실물 전시 및 주행, SNS 인증샷 이벤트 진행

이번 이벤트를 통해 그 압도적인 스케일과 존재감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 거죠. 공식 티저 영상에서도 서울 골목에 등장한 허머EV가 주변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가장 궁금한 국내 출시 가격은?

그렇다면 과연 국내 출시 가격은 얼마일까요? 미국 현지 가격은 3X 트림 기준으로 약 10만 4천 달러, 한화로 약 1억 4천만 원대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관세, 물류비, 인증 비용 등을 더하면 국내 판매가는 1억 5천만 원에서 2억 원대에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이미 일부 직수입 업체에서는 1억 후반에서 2억 초반에 판매하고 있기도 하고요. 결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격은 아니지만, 이 차의 성능과 상징성을 생각하면 충분히 그 가치를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마니아층과 법인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한 전기차를 넘어, 도로 위 모든 시선을 사로잡는 ‘궁극의 장난감’이자 ‘움직이는 플래그십’이 될 허머EV, 서울 도심에서 마주칠 그날이 정말 기대됩니다.

쿠팡 커버
당겨주세요!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